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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다의 전설

야숨일지 0208-02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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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노블레이드 어쩌구 미니챌린지.. 노란 색은 일반 별똥별이고 빨간게 퀘템.

가장 긴 다리, 해골의 왼쪽 눈, 꿰뚫린 설산의 가장 높은 곳. 이 세군데가 힌트인데 설산만 좀 헤맸고 다른 건 쉽게 찾았다. 사실 설산도 그냥 설명 그대로라 찾긴 쉬웠는데 괜한 오기를 부렸..ㅎ

 







처음 잡았던 말에 비해 유난히 튕긴다 했더니 성격이 거칠었다 ㄱ-

튼튼함이 1이라니..






무기 스틸





레드문 무서워요..









도감 사진에 집착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였다.







겔드마을 가기 전에 러브폰드 먼저 발견하고 퀘스트 했는데..

나중에 겔드마을에서 이 npc에 대해 언급하길래 일부러 다시 가보니 그냥 퀘스트 끝낸 상태 그대로였다; 괜히 감 ㅋ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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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개낀 날씨 ㅎㅎ

젤다가 뿌옇다고 하는데 나는 날씨로 인한 영향, 광원 효과 외에는 뿌옇다고 느낀 적이 없다. 독모드로 TV로 보면 더 쨍하던데; 독모드 뿌연 분들은 해상도 버그 걸린 것 아닌가 의심 될 정도.. 색감은 지브리 애니 보는 느낌이라 편안하고 좋다.





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할때 딥빡

그나마 나중에라도 방법을 알아채서 다행........ 인데 너무 오래 고민해서 허탈했다. 멍충멍충;





코로그 냄새.. 킁킁..

이러니 딴 길로 안 샐 수가 있나요.






시간 되면 일어나서 가길래 따라가보니 여기가 집이었음





조라 마을 놀러 갔다가 사당챌린지 ㄱㄱ

여기 옆 건물 아래 물 고인 곳에 조라족 무기들 잔뜩 가라앉아있었다.




하는 김에 다른 사당챌린지도 클리어..





워메..

멀리 비구름 있고 거기만 비 오는 광경 실제로 보면 정말 신기하다.






활로 몰래 몇 대 때려 보고 피 잘안빠지면 잘 때를 기다려서 기습한다..

저는 컨이 잘 안되거든요.





어.. 이거 뭐지? 클리어 했던가..

이따 함 봐야겠다 ㅎㅎㅎ;